소린산

운수대통 달마의 발상지

엔기다루마노 쇼우린잔

소린산

절에 가면 봉납된 연기 다루마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약 240년 전의 대기근 때, 궁핍에 시달리는 농민들을 구하려고, 소린사의 동악화상이 농민들에게 다루마를 만들게 하여 판매한 것이 시작입니다. 고난을 극복하는 연기물로 유명합니다.